오늘의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 생일날 파티를 열어주겠다는 동서들 말에 너무 기분 좋게 나갔더니 경악할 일이 벌어지는데...
내 생일날, 동서들이 깜짝 파티를 준비해주겠다고 연락을 했다. 그동안 바쁘게 살아왔기에 특별한 생일 파티를 가질 기회가 없었고, 이번에는 꼭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싶었다. 동서들의 말에 너무 기분이 좋았고, 설레는 마음으로 파티 장소로 향했다.
그런데 그 날, 파티장에 도착했을 때 내 기분은 급격히 달라지기 시작했다. 일단, 분위기가 이상했다. 내가 상상했던 즐거운 생일 파티의 모습은 전혀 없었다. 방 안은 조용하고, 아무도 내 생일을 축하해주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대신, 동서들이 나를 보며 이상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어, 왔구나. 생일 파티 준비했어!" 동서 중 한 명이 무뚝뚝하게 말을 건넸다. 나는 그 말에 멍해졌고, 어쩐지 뭔가 이상했다. 잠시 후, 상황은 더욱 혼란스러워졌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 동서들 중 한 명이 나에게 아주 불쾌한 말을 했다. "사실 우리가 준비한 건 너를 위한 파티가 아니야. 그냥 네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어."
순간 내 머리가 띵 했다. '이게 무슨 말이지?'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의 표정을 살펴봤다. 그들은 모두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동서가 말을 이었다. "사실, 너의 생일을 축하하는 파티가 아니라, 너의 잘못된 점을 고치기 위한 자리야."
순간, 나는 얼떨떨해졌다. 그들이 나를 비판하려고 이렇게 모인 것 같았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이런 일이 벌어졌던 것인가.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기가 막히는 순간이었다. 그들이 나를 초대한 이유가 나를 비난하고 교훈을 주기 위한 자리가 될 줄은 전혀 몰랐다.
내 마음 속에서 그동안의 고통과 억울함이 밀려왔다. 나는 당당히 말했다. "이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나에게 이렇게 대하는 건 너무 지나치고, 나는 여기서 이 모든 걸 참을 이유가 없다."
그 후 나는 자리를 떠났다. 생일을 축하받는 날, 내가 받은 것은 충격과 실망뿐이었다. 하지만 이번 일을 통해 나는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내가 어떤 대우를 받을지에 대해 더 이상 타협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새로운 결심으로 내 인생을 다시 시작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을 존중하는 일이었음을 깨닫게 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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